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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센타 이름에 관하여

여호와 샬롬~!!

평화의 인사를 경서교회에 올립니다.


그동안 몇 차례

사모가 저를 대신해서 소식을 전한 무례를 너그러이 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괜시리 바쁜 척을 하지 않았나 돌아봅니다.

'퉁나누이'와 '싸이퉁', 두 곳의 교회를 동시에 건축하는 특별한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하면서도

고국에서 눈물로 기도하시는 분들을 세밀하게 챙기지 못하는 점에 죄송할 따름입니다.



오늘

박병윤 목사님과 통화를 하였습니다.

경서교회에서 미장 작업의 도급을 허락해 주시고 입금을 하신다는 결정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퉁나누이 교우들이 환성을 지르고 행복해 하는 소리가 귀에 들립니다.



그런데,

선교센타의 이름에 대한 의문이 있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왜 '경서 퉁나누이 선교센타'가 아니고 '경서 라오스 선교센타'로 표현되었는지에 대한 의문이

교회에서 있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충분히 이해가 가는 의문이라 여기며 그것에 관한 설명을 드릴까 합니다.


퉁나누이 교회는

13년 전에 이 지역에서 선교한 '김농원'이란 분이

파송교회인 부산의 '수영로 교회(당시 담임 정필도 목사)'에서 대지를 구입해 주었고,

대구에 있는 '창성교회(담임 송영혁 목사);'에서 건축비를 헌금하여 지은

동네 중앙에 자리잡은 예쁜 시골교회입니다.


꾸준히 선교에 열심이어서 현재는 80여명의 주일 예배인원과

교회학교 40여명의 학생들이 예배와 삶의 공동체를 이루며 지내는

몽족 가운데 아주 활발하고 모범적이고 열정적인 자립형 교회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 교회의 담임인 '렝'목사는

동남아 몽족 교회들의 중요 지도자급으로 '넘버3'의 위치를 가지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정기적으로

이곳 퉁나누이와 중부 지역 농카이에서

매월 라오스내에 있는 각 몽족 교회들(대략 300여개 교회)의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을 모아

'신학교육'을 시키는 데 중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치앙마이 지역에는 '몽족 신학교'를 설립하여

라오스의 청년 신앙인들을 숙식을 하면서 3년간 신학 교육과 훈련을 집중적으로 시키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라오스 선교의 최선봉에 서 있는 목회자입니다.


그 매월 이어지는 라오스 목회자 및 평신도 지도자 훈련의 장으로

현재 건축 중인 선교센타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을 가지고

10년 전부터 기도해 오면서

주님이 허락하시는 대로 온 교우들이 헌금을 모아 매년 조금씩 건축을 이어오던 상황이었습니다.


마침 주님이 보내신 김장로님을 통해 이 소식을 경서교회에 전할 수 있었고,

감사하게도 기쁨으로 받아주셔서 이 일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단순히 '퉁나누이 선교'를 생각한다면

지금 있는 공간으로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습니다만

라오스 선교를 위해 활용할 공간으로 기도해 왔고, 그러길 바라는 마음은

담임인 렝목사는 물론이고 온 교우들과 이를 위해 협력하는 선교사들 역시 한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물론 교회의 결정이 굳이 '경서 퉁나누이 선교센타'로 하길 원하신다면

이곳에서도 별 무리없이 받아들일 수 있지만

기왕이면 기도의 폭과 선교의 범위를 넓게 잡으면 어떨까 하는 저희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시면 어떨까 하는 의견입니다.


현재 라오스 선교는 직접적으로는 불가능한 '선교금지' 국가에 분류됩니다.

기껏해야 '교육'이나 '의료 봉사'. '한글 수업', '기숙사 운영', '농업 개발', '체육 활동 지원' 정도의 길들만 열려 있어

현재 라오스 선교하신다는 분들은 대부분 실제 선교가 아닌 위의 변칙적인 방법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자국민에 의한 선교는 무한으로 열려 있습니다.

이에 이 곳 태국 퉁나누이를 중심으로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신학과 성경 교육을 하여

질 높은 선교의 길을 열어가고자 하는 마음에 그리 사용해 보았습니다.


사전에 이해나 동의 없이 임의로 사용한 듯하여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만

이런 전후 사정을 헤아려 주시고, 가능성을 고려해 보시면 어떨까 하는 현지 선교사의 바램입니다.


향후,

라오스 선교 역사에 '경서 라오스 선교센타'는 큰 획을 그을 것이 분명합니다.


라오스를 선교하는 못자리를 태국 퉁나누이에 만들어

무한으로 선교적 지원과 협력이 가능한 공간으로 쓰임받게 될 귀한 사역에

경서교회와 함께 하게 되어 큰 영광으로 여깁니다. 


오늘도 기쁨으로 하나되어 라오스 선교를 위해 땀 흘리는 태국 치앙콩 퉁나누이 마을에서

배일제 선교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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